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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村家別邸

(아사쿠라시 아키즈키 518 번지)

텐포 7년(1836년)

이무라의 집안의 별장으로 지어졌습니다.

메이지 시대에는 아키즈키 은행으로 역사를 새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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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状(2018.7.18贈呈式).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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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쿠오카 현 아사쿠라시 아키즈키 518 번지에서 텐포 시대부터 이어

  1899년 이곳에서 조상 이무라 이치타로가 아키즈키 은행을 창설. 나중에 치쿠호 은행으로 합병.

 그리고 카호 은행, 후쿠오카 저축 은행(행장 이토 덴에몬)과 국립 17은행이 합병하여 현재의 후쿠오카 은행이 되었습니다.

당시 아키즈키 은행시대의 대출 대장등 귀중한 자료나 옷감 도매상 하카타 타마야(다이쇼) 개업 기념 주판을 후쿠오카 은행 140주년 기념 사업으로 FFG본사 빌딩 2층에 역사의 관장(박물관)을 개설하는 데 있어서 이무라의 집안에서 기증했습니다.

윗 사진 : 2018년 7월 시바도 행장부터 이무라의 집안에 감사장이 증정되었습니다.

헤세이 30년.07.18

아사쿠라시 아키즈키 518번지에서 구 아키즈키 은행(현 주식 회사 후쿠오카 은행의 원류 중 하나)의 역사적인 귀중한 자료를 다수 기증한 일에 대해 주식 회사 후쿠오카 은행부터 이무라 유키오에게 감사장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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